정해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 쇼'정해인의 발걸음보고'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인기배우 정해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정해인의 트레킹 리포트'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2tv 측은 이같이 밝혔다 정해인소식/인기배우 정해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정해인의 발걸음보고'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kbs 2tv 측은 새 예능프로그램'정해인의 발품보고'가 오는 11월 방송될 것으로 확정했다.배우 정해인은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을 보여주는 기에 그의 지인들과 함께 출연한다.데뷔 7년 차 배우 정해인은 첫 단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도전,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적 없는 민낯을 선보일 예정이며, 영어가 서툴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혀 더욱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정해인과 지인들은 15일 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떠날 예정이며, kbs 2tv'정해인의 발걸음보고'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