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은 새 드라마 「 윈도:여왕의 집 」에서 소삼으로 분장했는데, 송태민은 일반적으로 그녀의 사랑을 대신 응원해 주었다

'윈도:여왕의 집'(이하'윈도:여왕의 집')이 곧 방영될 예정이다. 지금은 송태민과 이성재, 전소민, 황찬성 (2pm 멤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osen = 채널 a] 가'윈도:여왕의 집'(이하'윈도')을 예고한다. 현재는 송태윤 · 이성재 · 전소민 · 황찬성 (2pm 멤버)이 출연하는 드라마'윈도:여왕의 집'이 캐릭터 포스터와 첫 티저을 공개해 새로운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윈도:퀸의 집'은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모르는 한 여인이 소삼과 남편의 사랑을 지지하며 인물들이 서로 속이면서 심리게임을 벌이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극본은 한보경 박혜영이, 연출은 강솔과 박대희가 맡았다.
송태윤 (宋太英)은 일반적으로'한선주'로, 지금은 남들이 보기에 딱 맞는 아내와 어머니로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애써 가꾼 가정에 금이 가고,"그 남자 그냥 줘"라는 패기가 넘치지만, 진짜 속마음이 궁금해진다.


한선주의 남편 신명섭 역은 이성재가 맡았다. 남들이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그를 욕심 많아 화목한 가정과 짜릿한 사랑이라는 두 가지 모두를 꿈꾸고 있다.우리들이 조심만 한다면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정말 그렇게 쉬운가요?


누나, 왜 나한테 잘해줘?순진하게 들리는 말 한마디에 윤미라의 표정이 덧붙여진 것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전소민은 한선주와 신명섭의 결혼에 개입하는 제3자 윤미라 역을 맡아 야망이 담긴 눈빛으로 분한다.


황찬성이 맡은 한정원은"사람이 조심한다고 상처가 안 나는 것은 아니다"라며"마치 지나가는 사람 같으면서 언니 한선주를 깨우쳐주는 그 눈빛 속에 슬픔이 배어있는 건 아닐까?

첫 번째 티저는 단도직입적으로 주제를 직행한다.한선주가 윤미라와 자매를 맺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해버리고 서먹서먹하던 분위기는 이내 놀라움에로 돌변하는데 …

오는 11월 방송되는 채널 a'윈도:여왕의 집'은 월화 모드로 월, 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