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v& 유승호'런닝맨'예고!두 신흥 타짜가 게임에 미쳐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9월'런닝맨'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의 심리전을 장악하며 타짜다운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뒤이어 출연한 유승호도 마찬가지다

방탄소년단 뷔 (bts) 가 지난 9월'런닝맨'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의 심리전을 장악하며 타짜다운 모습을 보인 데 이어 출연한 유승호 역시 포커 얼굴로 활약해 화제가 됐다.

이에 하하는 제작진에 유승호와 브이를 함께 출연시키자고 제안했다.이 그룹도 성진입니다, 최근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27일 sbs'런닝맨'공식 sns에 유승호와 bts 방탄소년단 뷔 (김태형)의 명품 인증샷을 올렸다.이어"유승호& 방탄소년단 뷔!그래 진짜 타짜 특집!촬영장 분위기도 전례없다 외모 수준도 전례없다.사진 속 유승호와 브이는 각각 명패를 들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수트를 입고 멋을 내고 있다!


공개된 티저편에서 멤버들이 한 명씩 모습을 드러내자 하하는 저는 두 개 전공을 부릅니다.유승호와 브이의 뒤를 이어 등장한 두 사람은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아이돌과 배우와의 색다른 만남으로 신선함을 더했다.멤버들은 이들을 환영하면서도 우리를 만만히 보고 온 것 아니냐며 견제를 했다.두 사람이 다양한 열정과 속임수를 보이며 게임에 열중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에피소드 12월 3일이 방송된다.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