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대성은 지난 4월 일본 돔 투어와 미니앨범 발매로 솔로로 나섰다

빅뱅의 멤버 다이성이 일본 돔 투어를 기념해 미니 앨범'd-day'를 발매한다.대성은 오는 4월 첫 솔로투어를 개최하며, 오는 4월 12일 데뷔한다 한편 빅뱅의 멤버 다이성은 일본 돔 투어를 기념해 미니 앨범'd-day'를 발매했다.
대성은 오는 4월 첫 솔로투어를 개최하고 12일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번 미니앨범은 대성이 2014년 10월 일본에서'd-lite'이후 2년 반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가메타 마코토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미즈노 료키, 신키히로등 일본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다.
솔로 돔 투어 개최에 대해 대성은"빅뱅 멤버로서 돔 투어 무대에 여러 번 선만큼 부담갖지 않고 좋은 음악으로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대성은 다음 달 15~16일 세이부 돔, 22~23일 교세라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개 도시 총 4회에 걸쳐 총 20만 명의 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