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국문화센터에서'치백석 예술작품전'특별전을 연다

핵심 팁:한국의 서울 중국 문화 센터는 26일 소식에 따르면에서 수교 25 주년을 맞아, 중한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을 활성화 하기 위해 양국 문화교류 증진과 공공 외교 · 서울 중국 문화 센터는 26일 소식에 따르면에서 수교 25 주년을 맞아, 중한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을 활성화 하기 위해 양국 문화교류 증진과 공공 외교,한국에서 처음으로'치바이스 예술작품전'특별전이 열린다.목수부터 거장까지를 주제로 한'치백석전'은 주한 중국대사관, 서울 중국문화센터, 중국 후난성문화청, 한국 예술의 전당이 공동 주최하며 7월 31일부터 10월 8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된다.한중 문화교류와 공공외교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치바이스 예술대가를 통해 동아시아 필묵예술의 정체성을 제고하며, 문자영상 시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이다.중국 주재 한국 대사관 참사 겸 서울 중국 문화 센터 주임은 Shi Ruilin 수교 25 주년을 맞아에서리 정표적인 의의 가 열리는 특별전은 중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을 진일보 강화하고 동양 예술을 계승 발양의 정수 로서 세계문명 과의 대화, 양국 관계의 건전 한 안정 발전을 추동 하기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적극 기여를 해야 합니다.예술의 전당 고학찬 사장은"한 · 중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전시가 한국의 미술 · 서예 인사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에게 치바이스의 예술세계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전시가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에는 치바이스의 인물도축, 수우도축, 양류도축, 산수도축, 호박도축 등 중국 후난성 박물관이 소장한 치바이스의 회화 및 서예, 전각 작품 50점과 치바이스기념관이 소장한 생애 유물 83점이 전시된다.치바이스를 기리기 위해 한중 양국의 현대 서예가들이 창작한 추억의 작품 30여 점도 전시된다.이 전시회에 드는 보험료는 1500억원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