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완, 이동욱'타인은 지옥이다'가 8/31 첫 방송,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하였다

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욱 주연의 ocn 새 드라마'타인은 지옥'포스터와 티저을 공개했다."타인은 지옥이다"는 8억 조회수를 기록한 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욱 주연의 ocn 새 드라마'타인은 지옥'포스터와 티저을 공개했다.
'타인이 곧 지옥이다'는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지방에서 상경한 청년이 서울 서생의 고시원에서 살면서 타인이 만든 지옥을 체험하게 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뒤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포스터를 공개 한 단체에서 고시원 어둡고 좁은 복도를 배경으로 여섯 명의 주요 역할을 함께 등장은 왼쪽부터 의미심장 한 미소를 보내는 고시원 주인 YanFuShun (Li Zhengen), 음침 한 표정의 HongNaFu 이중근 (노형 욱), 집요하게 매달 려 여름 에도 긴 팔 옷을 입고, 미묘 한 분위 기가 있는 남자 Liu Jihe (이현욱),야릇한 웃음과 심한 말더듬으로 주위 사람을 귀찮게 하는 변덕종 (박종환) 과는 서 있는 것만으로도 공포감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낡은 고시원에서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 치과의사 서문조 (이동욱 분)는 팔짱을 낀 채 시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서문조정 3은 원작 웹툰을 재해석해 탄생한 새로운 캐릭터다. 캐릭터 자체도, ocn 작품에 처음 도전하는 이동욱이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마지막으로 모두의 시선이 머무는 곳, 복도의 한복판에 선'고시원 신인'윤종우 (시완 분)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시원에 입주하게 된 자신의 속마음을 담은"여기는 지옥이다. 타인이 만든 끔찍한 지옥"이라는 문안과 함께 드라마판'타인즉지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김용기 작가가 직접 그려낸 동일한 구도의 포스터가 네이버 웹툰과 ocn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었다. 특히 그는 오는 12일 종영한 웹툰에서 다시 연재를 할 것을 예고했으며, 13일에는 스페셜 스페셜 스페셜 시리즈가 공개되어 원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이버 웹툰 관계자는"이 포스터는 원작 웹툰과 ocn의 공식 sns를 통해 원작 웹툰과 ocn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타인은 지옥'드라마판 방영 전 김용기 작가와 상의해 원작을 본 팬들과 드라마를 통해 처음 작품을 접한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특별 콘텐츠를 준비했다. 앞으로 드라마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